부라더 소다 시음기[19금]

우선 부라더 소다가 술이니 19금

 

어제 오랜만에 와이프(aka 눌눌님)이랑 술을 먹었다!

우리 눌눌님은 엄청 바쁘다. 출장 야근을 꽤 자주 하는 편이다.

 

그러다 어제 밤 11시쯤 갑자기 라인으로 링크를 딱 보내시는거다. 부라더 소다 시음 관련 블로그..

아 이걸 사오라는 뜻이겠지 싶어서 사왔다. 나는 와이프를 사랑하니까(절대 무서워서 그러는건 아님)

 

동네 슈퍼 두군데를 돌아다니다 보니 구매했음!

 

바로 사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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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평가를 위해 사진을 찍기 전에 한잔 따라보았다.(절대로 사진찍는거 까먹은거 아님)

머그잔에 두잔 따르니 저정도 남더라. 머그잔이 250미리정도 되려나?

 

눌눌이랑 급히 건배를 하고 한입 먹어본 후, 나와 눌눌이의 공통된 반응은

”밀키스다”

눌눌이만의 추가 반응은

”살찌겠다”

 

알콜 함량이 낮다보니 (3%) 750미리 저거 하나가 대충 맥주 500정도의 알콜양이 아닐까 싶다.

(공돌이적 계산 부라더소다(밀키스)의 알콜양 750*0.03 = 22.5, 맥주의 알콜양(클라우드) 500*0.05 = 25, 맥주가 살짝 더 많긴하네)

둘이서 두병을 먹고 잠들때 나의 마지막 반응도

”진짜 밀키스다”

였음.

 

그 밀키스 같은거 많이 먹다보면 목에 뭔가 걸걸하게 걸리는 듯한 그 느낌이 이걸 마신 다음에도 난다.

나는 밀키스를 좋아하니까 맛있었다.

 

이 술은 밀키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먹고 안 좋아하는 사람은 안먹으면 될듯!

 

 

오늘밤에도 먹을듯 아 어제 몇개 더 사놓을 껄…. 날씨 춥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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