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로프트 호텔 사용기

우리 똥그리가 요즘 일하느라 넘나넘나 스투레수를 받길래, 호캉스를 한번 가야겠다고 생각하다가, 발견하게 된 호텔

찜질방을 못가는 요즘 자쿠지나 스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도중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

야놀자에서 대충 8만중후반(온갖 할인 받아서)에 예약을 하고 방문하게 되었다.

언제나 그렇듯 난 협찬도 없고 전부 내돈내산 ㅋㅋㅋ

호텔 외부 사진은 못찍었고, 자쿠지 프리미엄 패키지로 예약한 방을 공개하면

들어가자 마자 사진, 마치 재촬영인 것처럼 패딩이 걸려있네
약간 왼쪽에 보이는 자쿠지 나가는 문이랑 정면에 보이는 욕조
요건 위 사진보다 더 왼쪽에 있는 침실 사진
자쿠지

와 솔직히 자쿠지가 엄청 깨끗하진 않더라, 은근 낡은것 같기도 하고

근데 자쿠지에서 하는 힐링 자체는 엄청 좋았다. 와인을 조금 사가지고 갔는데, 뜨거운 물에서 창문을 열고 찬 바람을 맞으면서 하는 힐링이 무지하게 좋았다 ㅋㅋㅋㅋㅋ

요즘 같은 시국에 가기 딱 좋은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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