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내역 스시고산 테이크아웃 도시락 사용기

이전 글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코로나 시국을 맞이하여 수내역 근방에서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이라는 도시락은 다 먹어보고 있는 느낌이다.

와 진짜 망할 코로나가 얼른 지나가서 회식다운 회식을 제대로 함 하고 싶다.

휴가다운 휴가도 가고 싶다.

휴가 쓰고 집에만 있고 싶지 않다. 그냥 새로운 풍경만 봐도 좋겠다.

여튼 그래서 스시고산이란는 곳의 테카웃 도시락을 먹어보았다.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회식비긴 한데, 이게 사실 나를 위한 복지후생 비용이니까, 내돈 낸거나 똔똔? ㅋㅋㅋ

우선 사진

두번째 사진에서 멍게알 초밥이 두번 있는 이유는, 못드시는 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절대 여기에 같이 들어있던 것이 아니다.

사진도 올렸고 이제 평을 해보자면

맛은 나쁘지 않다. 물론 12피쓰에 3만원…..

김밥나라 김밥이면 12줄

와우

근데 스시고산에서 런치코스로 먹었던 먹었던 스끼다시는 다 어디갔지???

아니 자리세를 아끼게 해 줬으면 좀더 챙겨줘야 하는거 아냐???

스끼다시가 장국밖에 없으면 좀 그렇지 않아?

다시한번 말하지만 맛은 괜찮았는데, 뭔가 좀 아쉽고 서운한 느낌이 들 수는 있는거니까.

나 초밥도 좋아하지만, 덴뿌라도 줄 수 있고, 우동도 줄 순 있잖아.

도시락 4개 가지러 가면서 혹시 한명이 못들고 올까봐 두명이 갔는데
억지로 둘이 나눠서 들고온 느낌

근데, 우리팀이 테이크 아웃하러 갔을 때, 어떤 여성분께서는 4만원짜리를 테이크 아웃 해가셨다. 약간 김천에서 김밥 사가는 느낌으로. 2점이 더 들어있는 거라고 하던데….

난 언제쯤 이런 걱정 없이, 먹고 싶은거 맘껏 먹을 수 있을까?

세후 월천이 되면 가능할까? 난 안될꺼 같다.

일 안하고 월 천이 나오면 가능할까? 난 안될것 같다……

부럽다. 4만원을 점심 도시락으로 먹는 그 여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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