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병 맥주 사용기

나랑 눌눌이는 맥주를 자양분 삼아 관계를 단단히 다졌다.

즉, 맨날 맥주를 먹었다는 얘기이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눌눌이는 맥주를 끊었고, 나는 아직도 먹는다……

 

눌눌이랑 많이 먹을때는 뚱땡이 맥주(1.6리터 피쳐)를 사서 먹었지만, 지금은 혼자 먹기에 보통 500자리 캔을 하나씩 사서 먹었다

그러던중 클라우드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꽤 오랫동안 먹었지만,

얼마전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진짜 먹어야 하는 맥주는 캔이 아니라 병이었던 것이다.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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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뿌라스 슈퍼에서 클라우드 500 캔은 2200원, 500 병은 1550원 이었다.

순진한 나는 그것도 모르고 500 캔만 먹었던 것이다.

맛은 솔직히 차이를 잘 모르겠고 가격 차이는 확실히 알겠다.

심지어 공병은 팔수도 있잖아? 물론 나는 그냥 분리수거하지만

 

클라우드 마신지 일년은 된거 같은데 하루에 600원씩 300일 이라고 생각하면 대충 맥주에 일년에 18만원 이상의 필요 없이 사용한 것이다.

아…

억울하다. 18만원이면 무려 담배를 40갑은 살수 있는 돈인데…. 아 담배 짱비싸네

 

 

근데 분리수거 하는 날마다, 그냥 캔을 먹을까 싶긴하다. 병은 너무 무거웡~~

 

한줄요약: 클라우드 맥주는 병맥주가 캔 맥주보다 심하게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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