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요약:
- 🍺
술 먹고테라건 프로 5 충동구매 (43만원) - 😱 다음 날 크로스핏 코치: “냉열 기능 있는 게 좋은데…”
- 😭 반품 결정 (배송비 8,000원 = 교훈비)
- 🧐 술 깨고 냉정하게 다시 알아봄
- 🎯 프라임 플러스 발견 (39만원, 정가 55만원 + 냉열 팁 사은품)
- 🎉 완벽한 득템! 코치 조언 충족 + 가성비 최고
싸구려 마사지건에서 시작한 이유
크로스핏을 주 5회, 러닝을 주 1-2회 하다 보니 허벅지와 엉덩이, 허리가 항상 뻐근했다. 특히 크로스핏에서 스쿼트를 하면 허벅지가, 데드리프트를 하면 엉덩이와 기립근(허리 양옆 세운근)이 정말 뻐근하다.
처음엔 폼롤러로 버텼는데, 한계가 있었다. 셀프 마사지는 힘도 들고, 각도 잡기도 어렵고, 무엇보다 귀찮았다. 특히:
- 엉덩이나 허벅지 뒤쪽은 폼롤러로 제대로 풀기 힘듦
- 바닥에 누워야 해서 책상 앞에 앉아서 못함
- 회사나 집에서 간단히 풀고 싶을 때 불편함
- 공간 차지함 (크고 부피가 큼)
그래서 일단 중국산 저가형 마사지건 (3만원대)을 샀다. 처음엔 “오, 괜찮네?” 싶었는데, 쓰다 보니 아쉬운 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 진폭이 약함 (표면만 간지럽힘)
- 세게 누르면 모터가 멈춤 (압력 약함)
- 배터리가 금방 닳고, 오래 쓰다 보니 배터리 수명도 끝나감
- 플라스틱 재질이라 싸구려 느낌
“돈 좀 더 줘도 제대로 된 거 사고 싶다…” 싶어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테라건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테라건 세일 발견 → 충동 구매 결정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건 역시 테라건(Theragun)이었다. 근데 가격이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어느 날 술 한잔 하고 테라건 공식 사이트를 보다가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발견했다.
“지금 안 사면 후회할 것 같은데…”
결제 완료 ✅
다음 날 아침:
“…뭐 샀더라?” 하고 카드 문자 확인. “아 맞다, 테라건…” 😅
근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어차피 사려던 거였고, 세일 가격도 괜찮았다. “잘 샀다!” 하고 정당화.
프로 5 주문 → 반품 → 프라임 플러스 구매 과정
1단계: 프로 5 주문 (술김의 선택)
처음엔 프로 5를 주문했다.
당시 세일 중이던 모델들:
- 프로 5: 729,000원 → 431,090원 (약 30만원 할인, 할인율 41%)
- 프로 플러스: 84만원 → 60만원대 (약 24만원 할인)
- 프라임 플러스: 549,000원 → 39만원대 (약 15만원 할인)
술 먹은 머리로는 “할인폭이 제일 크네? 플래그십인데 이득 아냐?” 하고 프로 5 선택.
스펙:
- 회전 각도 조절
- 다양한 헤드
- 강력한 진폭
- 앱 연동
- 가격: 431,090원 (세일 전 729,000원)
결제 완료 ✅
2단계: 정신 차리고 크로스핏 박스 가기
다음 날 크로스핏 박스에 가서 (숙취로 몸이 무거움) 코치님한테 자랑(?)했다.
나: “코치님! 저 어제 테라건 프로 5 샀어요! 43만원!”
코치님: “프로 5요? 음… 근데 냉열/온열 기능 있는 게 더 좋은데.”
나: “…네?” (멘붕)
코치님: “네, 프로 5는 진동만 있어요. 냉각 기능은 프로 플러스나 프라임 플러스에만 있어요. 특히 크로스핏 하시면 허벅지나 엉덩이 부을 때 많으니까, 냉각 기능 있으면 진짜 좋아요.”
나: “……”
3단계: 고민의 시작
옵션:
- 프로 5 (이미 주문) – 431,090원 (세일가, 정가 729,000원)
- 프로 플러스 (온열+냉열 팁 기본) – 60만원대 (세일가, 정가 84만원)
- 프라임 플러스 (온열 팁 기본) – 39만원대 (세일가, 정가 549,000원)
코치님 말을 듣고 보니, 냉열 기능이 있으면 확실히 좋을 것 같았다. 특히 크로스핏 후 어깨가 부을 때.
근데 프로 플러스는 60만원대였다. (정가 84만원) 프로 5보다 20만원이나 더 비싸다.
4단계: 프로 5 반품 결정 (술 깬 후 현타)
집에 와서 진지하게 고민했다.
선택지:
- 그냥 프로 5 쓰기 (냉열 기능 포기)
- 추가로 프로 플러스 사기 (100만원…)
- 반품하고 다시 알아보기
결정: 반품한다!

반품 사유: 단순 변심
반품 배송비: 8,000원 (술값보다 싼 교훈비)
이유:
- 냉열 기능 없이 43만원은 아깝다 (프로 5)
- 프로 플러스(60만원대)는 비싸긴 하지만… 고민되네
- 정신 차리고 다시 냉정하게 비교해보자
5단계: 프라임 플러스 구매 (이번엔 정신 차리고)
반품하고 나서 술 안 먹고 냉정하게 다시 알아봤다.
결국 선택한 건 프라임 플러스.
프라임 플러스 선택 이유:
- 냉열 기능 있음 (온열 팁 기본 + 냉열 팁 사은품)
- 가격 합리적: 약 39만원대 (세일가, 정가 549,000원) – 프로 5보다 저렴!
- 필수 기능 다 있음: 5단계 속도, 4개 헤드, 16mm 진폭
- 배터리: 150분 (충분함)
- 소음: 상대적으로 조용함
프로 5 대비 포기한 것:
- 더 강한 압력 (스톨 포스: 프로 5 60파운드 vs 프라임 플러스 30파운드)
- 진폭은 둘 다 16mm로 동일
- RPM(속도)도 비슷한 범위
- 회전 팔 (프로 5만 있음, 프라임 플러스는 고정형)
- 앱 연동 (굳이 필요한가 싶었음)
- 더 많은 헤드 (4개면 충분)
근데 60파운드 압력, 정말 필요한가?
처음엔 “프로 5가 압력이 2배니까 더 효과적이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2개월 써보니:
- 거의 1단계만 씀 (5단계 중 가장 약한 강도)
- 프라임 플러스 1단계(30파운드)도 충분히 강함
- 2-3단계는 어깨에 너무 강해서 잘 안 씀
- 프로 5의 60파운드는… 얼마나 셀까? 싶음
결론: 프로 5의 60파운드는 오버스펙일 수도 있겠다 싶었음. 실제로 프라임 플러스 30파운드로도 충분했고, 4만원 아낀 게 더 만족스러움.
프로 플러스 대비 포기한 것:
- 냉열 팁 기본 구성 (프라임 플러스는 세일 증정, 평소엔 없음)
- 더 강한 압력 60파운드 (30파운드로도 충분할 듯)
- 앱 연동 (굳이 필요한가 싶음)
- 프리미엄 느낌 (솔직히 성능 차이는 크게 없을 듯)
프로 5 대비 득템한 것:
- 온열 팁 + 냉열 팁 (프로 5는 없음!)
- 4만원 저렴
- 소음 적음 (코치님 말로는 프로 5는 꽤 시끄럽다고 함)
- 코치님 조언 충족 ✅
결론: “코치님 조언대로 냉열 기능 있는 거 사되, 프라임 플러스로 가성비 챙기자!”
근데 여기서 반전! 🎉
득템! 세일 기간 보너스
프라임 플러스 상세 페이지를 꼼꼼히 읽어보니:
- 기본 구성에 온열 팁 포함! ✅
- 게다가 세일 기간이라 냉열 팁도 추가 증정! ✅✅
프로 플러스 vs 프라임 플러스 차이:
| 항목 | 프로 플러스 | 프라임 플러스 |
|---|---|---|
| 온열 팁 | ✅ 기본 포함 | ✅ 기본 포함 |
| 냉열 팁 | ✅ 기본 포함 | ✅ 세일 증정 (득템!) |
| 압력 | 60파운드 | 30파운드 |
| 회전 팔 | ❌ 없음 (고정형) | ❌ 없음 (고정형) |
| 앱 연동 | ✅ 있음 | ❌ 없음 |
| 가격 | 60만원대 (정가 84만원) | 39만원대 |
핵심 차이:
- 프로 플러스: 냉열 팁 기본 구성, 60파운드, 앱 연동
- 프라임 플러스: 냉열 팁 세일 증정 (평소엔 없음), 30파운드
공통점:
- 둘 다 고정형 (회전 팔 없음)
즉, 평소엔 프라임 플러스는 온열 팁만 있고 냉열 팁은 없는데, 세일 기간이라 냉열 팁을 추가로 줬다!
정리:
- 프로 5: 431,090원 (냉열 기능 X) → 반품 ❌
- 프로 플러스: 60만원대 (냉열 팁 기본 포함) → 고민되지만 비쌈 ❌
- 프라임 플러스: 39만원대 (정가 549,000원, 온열 팁 + 냉열 팁 세일 증정!) → 득템! ✅
가격 차이:
- 프로 플러스 vs 프라임 플러스 = 약 20만원 차이
- 차이점: 압력 60 vs 30파운드, 회전 팔, 앱 연동
- “20만원 더 주고 60파운드 필요한가?” → NO!
코치님 조언도 충족하고, 가격도 절반 이하니까 완벽한 선택이었다! 😎
스펙 & 구성품


주요 스펙
진폭: 16mm
스톨 포스(압력): 30파운드
속도: 5단계 (1,750-2,400 PPM)
배터리: 150분
무게: 약 1kg
소음: 65dB (상대적으로 조용)
헤드: 5개 (표준공, 댐퍼, 웨지, 온열 팁, 냉열 팁)vs 프로 5 스펙 비교:
- 진폭: 프라임 플러스 16mm = 프로 5 16mm (동일)
- 압력: 프라임 플러스 30파운드 < 프로 5 60파운드
- 가격: 프라임 플러스 39만원대 (정가 55만원) < 프로 5 43만원 (정가 73만원)
- 온냉열: 프라임 플러스만 가능 (온열 기본 + 냉열 세일 증정)
구성품
- 본체 1개
- 기본 헤드 4개 (표준공, 댐퍼, 웨지, 온열 팁)
- 냉열 팁 (세일 증정) ⬅️ 득템!
- 충전 케이블
- 케이스 (휴대용)
각 헤드별 사용 경험


1. 표준공 (Standard Ball)
가장 많이 씀
- 어디에: 어깨, 등, 허벅지
- 느낌: 넓은 면적, 적당한 압력
- 추천: 처음 쓰는 사람, 일반적인 근육통
2. 댐퍼 (Dampener)
부드러운 마사지
- 어디에: 목, 민감한 부위
- 느낌: 부드럽고 덜 자극적
- 추천: 피로 회복, 아침에 가볍게
3. 웨지 (Wedge)
어깨와 IT밴드 전용
- 어디에: 어깨 견갑골 주변, 허벅지 IT밴드
- 느낌: 사다리꼴 모양으로 넓은 면적 커버
- 추천: 어깨 결림, IT밴드 뭉침
- 실제 사용: 가끔 사용 (어깨 뻐근할 때)
4. 온열 팁 (Heat Tip) 🔥
운동 전 또는 뭉친 근육
- 어디에: 허벅지, 엉덩이, 기립근
- 느낌: 따뜻함 + 진동 (40°C 정도)
- 언제: 아침에 몸 풀 때, 근육 뭉쳤을 때
- 효과: 혈류 증가, 근육 이완
- 추천: 겨울에 특히 좋음
실제 사용 빈도: 주 1-2회 (아침에 허벅지나 엉덩이 뻐근할 때)
5. 냉열 팁 (Cold Tip) ❄️
운동 후 염증 관리 (코치님 추천 이유!)
- 어디에: 부은 허벅지, 엉덩이, 기립근
- 느낌: 차가움 + 진동 (10°C 정도)
- 언제: 크로스핏 후, 러닝 후
- 효과: 염증 감소, 회복 속도 향상
- 추천: 고강도 운동하는 사람
실제 사용 빈도: 주 2-3회 (크로스핏 후 허벅지나 엉덩이가 부을 때)
냉열 팁 사용 후기:
- 처음엔 “진짜 효과 있나?” 의심했는데, 확실히 다음 날 허벅지/엉덩이 상태가 다름
- 아이스팩보다 편함 (손에 들고 정확한 부위에 집중 가능)
- 코치님이 추천한 이유를 이제 알겠음
예상치 못한 용도: 멍 빼기
벤치프레스 하다가 냉열 팁을 이마에 떨어트렸다 ㅠㅠ
- 순간 “아…” 하고 멍해짐
- 이마에 빨갛게 자국 생김
- 바로 냉열 팁 끼워서 자주자주 정도 대고 있었음
결과:
- 멍이 안 들거나, 아주 약하게만 들었음
- 다음 날 거의 표시 안 남
- “이거 운동 부상에도 쓸 수 있겠네?” 깨달음
냉열 팁의 숨겨진 장점:
- 운동 후 회복뿐만 아니라
- 멍, 타박상, 염좌 등에도 효과적
- 응급 아이스팩 역할
- 얼음 없이도 즉시 냉찜질 가능
이 경험 이후로 냉열 팁이 사은품이 아니라 필수품처럼 느껴짐.
실제 사용 경험
허벅지 & 종아리 (가장 많이 씀)
빈도: 거의 매일 (스쿼트 후)
루틴:
- 표준공으로 허벅지 앞쪽 (2분)
- 표준공으로 허벅지 뒤쪽 (2분)
- 표준공으로 종아리 (1분)
효과:
- 즉각적: 스쿼트 후 허벅지 뻐근함 60-70% 완화
- 장기적: 근육통 예방, 다음 날 다리 무거운 느낌 거의 없음
- 크로스핏에서 스쿼트가 제일 많으니까 허벅지를 제일 자주 씀
엉덩이 & 기립근 (허리 양옆)
빈도: 주 4-5회 (데드리프트 후)
루틴:
- 표준공으로 엉덩이 (2분)
- 표준공으로 기립근 (허리 양옆 세운근) (2분)
효과:
- 데드리프트 후 기립근 통증 확실히 감소
- 엉덩이 뭉친 거 풀리면 허리도 편해짐
- 앉아서 일할 때도 엉덩이 뻐근함 완화
어깨 & 목
빈도: 주 1-2회 (가끔)
루틴:
- 표준공으로 어깨 전체 (2분)
- 웨지로 견갑골 안쪽 (1분)
- 댐퍼로 목 (30초)
효과:
- 오버헤드 동작 많이 한 날 어깨 풀 때
- 어깨는 생각보다 덜 아픔
운동 전 vs 운동 후
운동 전 (워밍업)
사용: 댐퍼, 속도 1-2단계
- 가볍게 2-3분
- 혈류 증가
- 근육 깨우기
효과: 별로 안 씀. 그냥 동적 스트레칭이 나은 것 같음.
운동 후 (회복) ⭐
사용: 표준공, 속도 3-4단계
- 집중적으로 5-10분
- 뭉친 곳 풀기
- 염증 감소 목적
효과: 확실히 다음 날 컨디션이 다름. 이게 진짜 핵심.
온냉열 팁, 실제로 쓸까?
코치님이 추천한 냉열 기능 때문에 프라임 플러스를 선택했는데, 실제로 얼마나 쓸까?
사용 빈도 (2개월 기준)
기본 헤드 (표준공, 댐퍼, 웨지):
- 사용 빈도: 거의 매일 (80-90%)
- 주로 표준공만 씀
- 웨지는 가끔 (어깨 뻐근할 때)
온열 팁:
- 사용 빈도: 주 1-2회 (10%)
- 겨울 아침에 허벅지나 엉덩이 뻐근할 때
냉열 팁:
- 사용 빈도: 주 2-3회 (15%)
- 크로스핏 후 허벅지나 엉덩이 부을 때
솔직한 생각
냉열 팁 없었으면 후회했을까?
- 아마 아니요
- 기본 진동만으로도 충분히 효과적
- 냉각은 아이스팩으로 대체 가능
- 온열은 샤워로 해결
그럼 왜 만족하나?
- 있으니까 좋음 (있는데 안 쓰는 것 vs 없어서 못 쓰는 것은 다름)
- 사은품으로 받아서 손해 본 건 없음
- 가끔 쓰는데 확실히 편함
결론: 필수는 아니지만,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면 받는 게 좋음. 굳이 추가 돈 내고 살 정도는 아닌 것 같음.
소음
실제 사용 시
속도 1-2단계: 조용함 (TV 보면서 가능)
속도 3-4단계: 약간 시끄러움 (대화는 가능)
속도 5단계: 시끄러움 (집중 안 됨)일상 사용
- 주로 3-4단계 사용
- 집에서 쓸 때 가족한테 불만 안 들음
- 헬스장에서도 쓸 만한 수준
vs 프로 5
- 코치님 말로는 프로 5는 소음이 꽤 크다고 함
- 프라임 플러스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
- 조용한 환경에서 쓸 거면 프라임 플러스가 나음
배터리
공식 스펙
150분
실제 사용
충전 주기: 2-3주에 한 번
사용 패턴:
- 매일 5-10분
- 가끔 15분
충전 시간:
약 2시간
만족도: 충분함. 자주 충전 안 해도 돼서 편함.
vs 저가형 마사지건
이전에 써본 것
중국산 저가형 (3-5만원대)
차이점:
| 항목 | 저가형 | 테라건 프라임 플러스 |
|---|---|---|
| 진폭 | 약함 (표면만) | 깊음 (근육 안쪽) |
| 압력 | 세게 누르면 멈춤 | 30파운드, 눌러도 안 멈춤 |
| 내구성 | 플라스틱 느낌 | 금속+고급 플라스틱 |
| 무게감 | 가벼움 (싸구려 느낌) | 묵직함 (고급스러움) |
| 효과 | 간지러움 | 실제 근육 풀림 |
| 배터리 | 금방 닳음 + 수명 짧음 | 2-3주 사용 |
결론: 저가형은 장난감 수준. 테라건은 진짜 의료기기 느낌. 가격 차이가 10배인데, 성능 차이는 그 이상인 것 같음.
장점 정리
1. 💪 확실한 효과
✅ 즉각적 근육 이완
✅ 운동 후 회복 속도 개선
✅ 만성 허벅지/엉덩이 통증 감소2. 🔇 조용함
3-4단계까지는 TV 보면서 쓸 수 있을 정도.
3. 🔋 긴 배터리
2-3주 쓰고 한 번 충전. 편함.
4. 🎯 다양한 헤드
4개로 충분함. 부위별로 바꿔가며 쓸 수 있음.
5. 💰 합리적 가격
프로 모델 대비 절반 가격인데, 필수 기능은 다 있음.
6. 🏋️ 내구성
크로스핏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도 멀쩡함.
7. 🎒 휴대성
케이스 포함. 헬스장이나 여행 갈 때 들고 다니기 좋음.
단점 정리
1. 💸 여전히 비쌈
40만원대면 저렴한 건 아님. 하지만 효과 생각하면 투자 가치는 있음.
2. 🔄 회전 팔 없음
고정형이라 각도 조절이 제한적. 하지만 대부분 부위는 커버 가능.
3. 📱 앱 연동 없음
프로 모델은 앱으로 루틴 짤 수 있는데, 프라임 플러스는 없음. 근데 솔직히 굳이 필요한가 싶음.
4. 🚫 온냉열 없음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큰 문제 없음. (위에서 언급)
5. 🤚 혼자 못 닿는 곳
등 중앙 같은 곳은 여전히 혼자 하기 어려움. (이건 모든 마사지건의 한계)
vs 테라건 다른 모델
| 모델 | 가격 (세일가) | 온열 팁 | 냉열 팁 | 압력 | 소음 | 회전 팔 | 앱 연동 | 추천 대상 |
|---|---|---|---|---|---|---|---|---|
| 프라임 플러스 | ~39만원 (정가 55만원) | ✅ 기본 | ✅ 세일 증정 | 30파운드 | 조용함 | ❌ | ❌ | 가성비 중시 |
| 프로 5 | ~43만원 (정가 73만원) | ❌ | ❌ | 60파운드 | 꽤 시끄러움 | ✅ 있음! | ✅ | 회전 팔 필요 |
| 프로 플러스 | ~60만원 (정가 84만원) | ✅ 기본 | ✅ 기본 | 60파운드 | 조용함 | ❌ | ✅ | 냉열+앱 필요 |
| 미니 | ~20만원대 | ❌ | ❌ | 낮음 | 조용함 | ❌ | ❌ | 휴대성 최우선 |
가격 대비 가치:
- 프라임 플러스 (39만원, 정가 55만원): 온열 + 냉열 팁 + 30파운드 = 가성비 최고 ⭐
- 프로 5 (43만원, 정가 73만원): 온냉열 없지만 60파운드 + 회전 팔 = 냉열 불필요하면 선택
- 프로 플러스 (60만원, 정가 84만원): 냉열 팁 기본 + 60파운드 + 앱 = 20만원 더 줄 가치는…?
모델별 추천:
- 냉열 팁 필요 + 가성비 = 프라임 플러스 (세일 때만!)
- 회전 팔 필요 + 냉열 불필요 = 프로 5
- 모든 기능 + 돈 여유 = 프로 플러스
내 선택: 프라임 플러스 (코치 조언 충족 + 세일 득템 + 가성비)
총평: 10점 만점에 8.5점
이런 사람에게 추천
✅ 크로스핏, 웨이트, 러닝 같은 고강도 운동하는 사람
✅ 만성 허벅지/엉덩이/기립근 통증 있는 사람
✅ 폼롤러로 부족함을 느낀 사람
✅ 테라건 쓰고 싶은데 프로 모델은 부담스러운 사람
✅ 40만원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 가벼운 운동만 하는 사람 (저가형으로 충분)
❌ 40만원이 부담스러운 사람
❌ 온냉열 기능 꼭 원하는 사람 (프로 플러스 사세요)
❌ 마사지건 처음 써보는 사람 (저가형부터 시도)다시 살 거냐?
100% YES.
프라임 플러스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지금은 진작 살걸 후회 중.
계산해보면:
- 마사지 1회: 5-7만원
- 테라건: 40만원
- 6-8회 마사지 받을 돈이면 평생 쓸 수 있는 장비
운동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투자 가치 충분.
마무리
테라건 프라임 플러스, 2개월 써본 솔직한 후기였다.
한 줄 요약: 프로 5 반품하고 프라임 플러스 선택. 가성비 최고. 운동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강력 추천.
온냉열 기능 없어서 아쉬울까 봐 걱정했는데, 전혀 아쉽지 않다. 진동만으로도 충분히 효과적이다.
당근이나 중고로 30만원대에 구할 수 있다면, 더 강력 추천.
📊 통계
총 단어 수: 약 1,800 단어
작성 시간: 추정 1-2시간
이미지 필요: 6-8장
카테고리: Review > 건강/피트니스
태그: 테라건, 프라임플러스, 마사지건, 크로스핏, 운동회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