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먹던 질척한 오무라이스가 지겨우셨나요? 오늘은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꼬들한 볶음밥과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계란 지단, 그리고 밀가루 없이 만드는 초간단 데미글라스 소스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재료 준비 (2인분 기준, 정밀 계량)
| 분류 | 재료 | 무게/부피 | 비고 |
| 메인 | 고슬한 밥 | 200~220g | 평소보다 물을 10% 적게 잡기 |
| 볶음 | 베이컨 | 60~80g | 잘게 다지기 |
| 양파 | 100g | 잘게 다지기 | |
| 당근 | 50g | 잘게 다지기 | |
| 올리브유 | 15ml | 1큰술 | |
| 볶음 간 | 케첩 | 30g | 2큰술 |
| 진간장 | 8ml | 0.5큰술 | |
| 계란물 | 계란 | 4개 | 특란 기준 |
| 물 | 30ml | 우유 대용 (2큰술) | |
| 마요네즈 | 7g | 0.5큰술 (부드러움의 비결) | |
| 설탕/소금 | 각 1~2꼬집 | 취향껏 조절 | |
| 소스 | 물 | 80ml | 종이컵 약 반 컵 |
| 돈가스 소스 | 60~70g | 4큰술 | |
| 케첩 | 30g | 2큰술 | |
| 설탕 | 10g | 약 0.8~1큰술 | |
| 버터 | 12g | 1큰술 |
👨🍳 요리 순서 (Step-by-Step)
1. 꼬들한 볶음밥 만들기
- 기름 내기: 불을 켜지 않은 팬에 **올리브유(15ml)**와 **베이컨(80g)**을 넣고 중불에서 볶아 베이컨 기름을 충분히 냅니다.
- 채소 볶기: **당근(50g)**을 넣고 1분간 볶다가, **양파(100g)**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 소스 태우기: 재료를 팬 한쪽으로 밀고 빈 공간에 **케첩(30g)**과 **간장(8ml)**을 부어 부르르 끓인 뒤 재료와 섞어줍니다. (케첩의 신맛을 날려 풍미가 깊어집니다.)
- 밥 볶기: 준비한 **밥(220g)**을 넣고 강불에서 주걱을 세워 가르듯 빠르게 볶아낸 뒤 접시에 덜어냅니다.
2. 럭비공 모양 잡기
- 볶음밥을 밥공기에 꾹꾹 눌러 담아 접시에 엎은 뒤, 키친타월을 덮고 손으로 살살 만져 예쁜 럭비공 모양을 잡아주세요.
3. 밀가루 없이 소스 졸이기
- 사용한 팬을 가볍게 닦아낸 뒤, 물(80ml), 돈가스 소스, 케첩, 설탕, 버터를 모두 넣고 약불에서 걸쭉해질 때까지 3~5분간 뭉근하게 졸여줍니다.
4. 촉촉한 계란 지단 올리기
- 준비한 계란물을 잘 섞어줍니다. (마요네즈 덩어리가 없게 잘 풀어주세요.)
- 약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물을 붓습니다.
- 젓가락으로 가볍게 저어 몽글몽글해지면, 윗면이 살짝 덜 익은 반숙 상태에서 불을 끄고 밥 위에 스르륵 덮어줍니다.
💡 요리 꿀팁 (Tip)
- 밥 짓기: 오무라이스용 밥은 평소보다 물을 2~3mm 적게 잡아 꼬들하게 짓는 것이 핵심입니다.
- 마요네즈의 마법: 계란물에 마요네즈를 넣으면 우유 없이도 호텔 오믈렛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 플레이팅: 소스를 지단 위에 다 붓지 말고, 옆으로 흐르듯 뿌려주면 비주얼이 훨씬 살아납니다.
위 내용은 제미니랑 오랜 상의 끝에 만든 레시피 입니다. 만들어 먹어본 결과 아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ㅋㅋㅋㅋ
이미지도 제미니로 만든 이미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