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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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를 샀다.

게임을 엄청 즐기는 편은 아닌데 샀다. 젤다가 하도 재미있다고 하길래 샀다.

친구한테 나름 저렴하게 샀었다. 사고 일주일도 안되어서 정발 소식이 나오며 가격이 폭락 했지만….. ㅠ.ㅠ

우선 사진

네온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타이틀은 젤다, 마리오 오딧세이, 마리오카트, 저스트댄스2018.

우선 게임기 자체는 완성도가 높은듯 한데(아마 소프트웨어적인것 같음), 뭔가 완성도가 구리다(하드웨어적인거)

우선 UI 나 그런건 나름대로 편하게 되어있는데, 하드웨어가 뭔가 이상하다.

기계적인 단점

  • 스위치 양쪽에 붙어있는 조이컨을 뺐다 꼈다 할수 있게 되어있는데, 뭔가 할때마다 부셔질것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조이콘을 충전하려면 본체에 연결하는 수밖에 없다. 별도의 독이 있는데, 그것도 조이콘에 LR 키를 제공해주는 뚜껑을 달면 사용이 불가한 듯 하다.
  • 블루투스…. 망할 2017년이 다가오는 요즘 블루투스 오디오를 사용을 못한다. 근데 사실 모듈은 달려있다고 한다. 그냥 전파 문제가 발생할까봐 막아놨다고 하는데…. 하….참….. 그러면 다른 콘솔처럼 콘트롤러에 이어폰을 끼게 해주던가…. 이것도 안된다.
  • 베터리가 짧은 듯 하다. 근데 또 더 무거워졌으면 싫었을것 같으니 적당한 것 같기도 하고…..

이 두개가 너무 큰 단점으로 느껴졌다.

그럼 이제 장점

  • 게임기 자체가 들고 다닐수도 있어서 좋다. 민방위 가서 하기 좋았음 ㅋㅋㅋ
  • 도킹이 발열 뭐 그런 문제가 많다고 하는데 나는 그냥 도킹에 연결해서 쓰는게 넘 편하고 좋다.
  • 프로콘 정말 잘 만들었다.
  • 내가 해본 게임 하나하나는 뭔가 엄청 잘 만든 느낌이다. 최적화를 엄청 잘한 느낌.

게임별 평가

  • 젤다는 그래픽 구리내라고 처음엔 생각했는데, 하면 할수록 진짜 이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고, 랙은 하나도 못느껴봤다. 맵이 엄청 큰건 아닌데 정말 많은 컨텐츠가 있고, 뭔가 공략법도 엄청 많은것 같다. 태어나서 엔딩을 본 두번째 게임인 것 같다.(처음은 GTA5 였다.)
  • 마리오 카트는 아가들이 엄청 좋아한다. 특히 신기한건 아가들이하면 난이도가 자동으로 낮아지는 느낌이다.  드리프트 할 때 느껴지는 진동감이 참 좋다 ㅋㅋㅋ
  • 마리오 오딧세이는 아직 하는 중이긴 한데 옛 생각이 꽤 난다. 근데 아직 잘 모르겠다.
  • 저스트댄스는 구독을 해야하는건 좀 그렇긴한데 아가들하고 시간 보내기는 참 좋았다.

 

총평

정발하면 두번 사라고 하고 싶다. 혼자놀기도 같이 놀기도 참 좋은 게임기이다.

게임기 컨셉이 플스처럼 고성능 그런게 아니어서 그런지 게임들이 좋은 그래픽을 보여주기보다는 편안한 그래픽을 보여주는 느낌이다. 난 광원효과 많은 게임보다는 빠르게 화면이 부드럽게 동작하는 것이 좋다.

스플래툰이 그렇게 잼있다던데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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