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가구 쇼핑 및 조립 및 사용기 3편 : PAX 시스템장 조립 및 사용기

———————요약——————-

PAX 시스템장 조립 만족도

  1. 조립시간: 흠 이건 어떻게 내부를 구성할지, 사이즈에 따라 천차만별
  2. 조립난이도:
    1. 무게난이도: 상
    2. 조립난이도: 하
    3. 반복난이도: 상
  3. 조립만족도:
    1. 완성도: 중
    2. 내구성: 중

사용자 만족도

  1. 눌눌님: 실사용자 아님
  2. 나: 만족

기타

부품 주문이 잘 들어갔나 꼭 확인할것.

부품 주문 잘못들어가서 제대로 맨붕왔었음……

슬라이딩 도어가 끝까지 다 밀어야 서랍이 열리는데, 그러면 겹쳐진 도어중 하나를 분리하기가 살짝 어려운감이 있다.

못질 엄청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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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PAX 시스템장 조립 및 사용기…..

이거 참 즐거운 일이었지…. 정말 짜증나게 즐거웠어… 웃음이 막 나와

요 시스템장은 이케아 사이트에서 미리 부품을 조합해서 만들어보고 갈수 있다. 그걸 프린트해가면 이케아 매장내 시스템장 견적 내주는 곳에서 다시 확인하고 견적을 내주고 주문을 넣어준다.

물론 인터넷으로 안해보고 가도 상관없다. 맘에 드는 모양에 안을 어떤식으로 꾸미고 싶은지, 문은 어떤식으로 할지 알려주면 견적을 내 주고 주문도 해준다.

인터넷으로 해보고 갔지만, 사람의 마음은 갈대라서 가서 이것저것 바꿔서 견적을 막 내보다가 결국 주문을 하고 받았다.

나는 75*60*200 짜리를 4개를 이어서 문은 슬라이딩 도어로 달기로 했다.

조립을 하는 방법은 75*60*200 짜리를 하나씩 조립하고, 4개를 이어 붙히고, 내부를 꾸미고, 문을 다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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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으로 네개를 이어 붙인다. 하나하나의 난이도 조립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지만(워낙 단순하게 생겼다)

무게가 엄청나다. 게다가 뒷판은 못질을 30개 이상씩 해야한다.

여튼 졸라 힘들게 조립하고 이제 내부를 채워 넣으려고 하는데…..

내부 부품이 넓이 100짜리로 잘못왔다….

단 한개도 빠짐없이 100 짜리로 왔다.

이미 저 옷장을 넣기위해서 옷은 여기저기 쌓여있는데….

옷장 내부를 꾸밀수가 없다….. 제대로 맨붕이 왔다. 일요일 저녁이었는데… 일요일 내로 다 정리하고 월요일부터는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었는데………………

 

월요일이 되어서 교환 신청을 하니, 그래도 별다른 추가금 없이 보내주었다.

아니었음 겁나 화났을듯

 

며칠 후, 내부 물품들이 교환된 후, 옷정리를 위해서 내부 부품먼저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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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너무 이미 한번 진이 빠진 상태였는지 문을 달기까지 2주가 갈렸던 것 같다.

문을 달고 난 후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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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문짝을 달아야 이쁘다 ㅋ

옷이 안보이니 확실히 깔끔한 느낌이다.

서랍장 높이가 꽤 괜찮아서 보통 라지사이즈 티셔츠를 잘 접으면 세로로 수납 가능하다.

옷장위에 큰거를 놓으면 슬라이딩 도어에 간섭이 일어난다. 나는 슬라이딩 도어 뒷쪽에 두꺼운 박스종이를 놓아서 높이를 높혔다.

 

이로서 조립기는 모두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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