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필름지 작업 사용기

부엌 셀프 인테리어 의도치 않은 시작

혹시 이 글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눌눌님께서 필름지를 주문하시어 작업하게 되었다 결국….

것도 아가들이 장모님댁에 여름방학으로 인해 내려가게된 그 시점에.

나의 방학이 될 것 같았던 시점이지만,

우리 눌눌님께서 내가 아가들이 보고 싶어 슬퍼할까 걱정하셨는지

일을 하사해 주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름지 정보는 우리 눌눌님이 아마 요 아래 링크를 달아줄 꺼라 생각하고

링크 : 눌눌님 부탁합니다

우선 원래 부엌 ㅋ

ㅋㅋㅋㅋ

나는 내츄럴하니까

따로 정리하고 찍지 않는다….

즉 안구주의———————

 

 

 

 

 

 

before1

갈색의 향연

참 자연에 온것 같은 느낌을 주는 상태이다

작업중 사진은 거의 없….

ing1

요기도 원래 다 나무색이었으나

멋진 은색으로 변신중

 

마지막으로 완료사진!!

after3 after4 after2

 

애프터 사진이라고 정리하고 찍지는 않았는데

좀 깔끔해 진것 같이 보이나?

 

실제로 보면 저거보다 좀 낫다

울퉁불퉁 튀어나온 부분도 건조되어가면서 점점 나아지는 중이다.

 

하면서 느낀건데

  1. 이걸 잘하면 이걸로 돈벌어 먹고 살까했는데. 조금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2. 드라이기를 정말 잘써야 한다. 특히 모서리부분, 드라이기가 생명이다
  3. 드라이기 바람은 생각보다 겁나 뜨겁다……..손조심
  4. 생각보다 완벽하게 하기 힘들다!
  5. 눈에 안보이는 뒷면 따위는 개나줘버렸다

나의 즐거운 방학과 바꾼 새로운 주방에서 눌눌님이 즐거워하시길 빌며!

이만!

 

  1. 필름지가 생각보다 기포가 잘빠진다.
  2. 퐁퐁물을 다 뺐다고 생각해도 안빠져있을 수 있다.
  3. 모서리를 붙일때는 드라이질을 꼭해라, 드라이질 하면 살짝 흐물흐물해지는데 살짝 당기는 느낌으로 붙이면 이쁘게 처리된다.
  4. 살짝당겨라, 쌔게 당기면 신나는 일이 기다릴 것이다.
  5. 안보이는 곳(문 뒷쪽이라던가)은 포기하는게 맘에 좋을 것이다.
  6. 돈이 많다면 그냥 새로 사라
  7. 내집이라면 그냥 새로 사라

PS1: 이제 집안의 문틀들을 해야하는데 과연 언제할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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