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사틴퍼펙트 제모기 HP6579 후기

결론: (내 피부는 민감해서 면도 못함. 그래서 10년정도 제모기 써왔고, 그래서 제모 통증에 매우 무뎌진 나로써는,,)

필립스 제모기 좋으다. 제모 잘됨. 전꺼도 10년 쭈우욱 고장없이 잘  쓴 믿음(!)이 있어서 이번에도 필립스로 구매.

무선이라 좋다. 방수되서 좋다. 꽃무늬 외관은 내 취향 아니지만 뭐 집에서만 쓸꺼라 별로 상관 없음. 작은거가 훨씬 좋다(구석구석 잘되고 솜털도 된다! 두둥).

 

구성풀샷: 큰제모기, 작은제모기, 큰제모기용 헤드 2개, 충전기, 청소빗

image

 

 

한 10년 쓰던 필립스 제모기가 수명을 다했나.. 멈췄다되었다를 반복.

(근데 헤드 빼면 모터는 짱짱 잘돌아가는걸 봐선. 헤드에 뭔가 걸린것 같았는데… 그래서 더 쓸 수 있을꺼 같았는데… 뭐 남편님께서 새거 사주신다하니 쌩유베리감사하고 턱 새걸로 바꿈. 요즘 무선가전에 꽂혀 있어서, 이 제모기는 무선이란 말에 혹..해서 ㅋㅋ )

 

image

가운데가 정든 제모기. 나머지는 오늘 배달온 새 제모기. 큰거 작은거 이렇게 두개 한세트.

 

그래서 또 뜯어서 사용해보았다.

전 제모기랑 다른 점은, 헤드가 더 넓고, 불이 들어오고, 무선이다. ㅋㅋㅋ 충전식. (작은건 배터리식. AA두개 들어감)

 

헤드가 더 넓어서 좋은건 잘 모르겠다. 전꺼랑 성능 비슷.

image

큰제모기 기본헤드(위사진)는 뭔가 울퉁불퉁해서 아픔. 근데 이게 털뽑는 아픔이 아니라, 저 헤드가 굴러가면서 내 살들을 자극해서 아픔. 작은건 동글동글해서 안아픔.

… 그래서 아 이거 왜이러지 싶어서 들어있는 다른 헤드로 바꿔끼니까 안아팠다. ㅎㅎ 저 위의 헤드는 쓸일 없을듯 -ㅅ –

 

다른 안아픈 요 헤드는 굴러가는 부분(아래 사진에서 살짝 투명한 부분이 막 굴러감)도 있어서 뭔가 마사지도 해주는 느낌. 좋다. 털도 비슷하게 뽑히는 것 같구 헤헤.

image

그리고 이렇게 불도 들어옴. (그런데 이 불이 내 살에 반사가 되어서 더 잘 안보인다는 건 함정,, 내가 그리 빛났던 말인가,,,, )

image

 

원래 필립스 제모기(모근 제거해준다 그래서..) 써왔기 때문에, 성능은 큰 불만 없고.

제모 오래해서 익숙해져서 그런가..  제모기 제모가 난 원래 별로 안아픔.

면도하지 않고 제모기쓰는 이유는, 내 피부가 너무 민감해서, 면도하면 칼날에 자극을 받는지, 내 피부가 막 울긋불긋 올라온다. ;_; 그리고 너무 오래전 기억이긴 하지만,, 면도하면 몇일 안가고 털도 굵어지는 것 같고, 제모기는 훨씬 오래가고 털도 점점 얇아지는 기분이,,, 들어서.

 

다시 제모기 리뷰로 돌아와서 ㅋㅋ

둘다 써본결과 난 작은제모기가 훨씬 더 마음에 든다. 안아파안아파. 게다가 작은 거가 솜털까지 쏙쏙 다 뽑아준다. +_+ 그리고 굴곡진 부분들도 샤샤삭 잘됨. 작은거가 왠지 서브느낌인데. 이걸 더 자주  쓰게 될듯 ㅎㅎ

 

박스&기타샷: 분명히 롯데닷컴에서 주문했는데 왜 중국어가 써져있는지는 모르겠다,,

imageimageimag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