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전용 섬유유연제. method dryer-activated fabric softener

건조기를 샀다. 지난 설날에.

아 그 이후로 너무너무 행복하다. 건조기 대만족. 삶의 질 왕창 향상.

빨래하고 1시간 후면 뽀송뽀송 부들부들한 빨래가 내앞에 뙇!

빨래 널 필요 없이 그냥 꺼내서 바로 게어서 정리하면되니까,

빨래건조대에서 직접 꺼내 바로 입는 그런 인테리어 저해되는 일도 이제는 안녕. 바이바이. ㅎㅎ

(신랑이 쓴 건조기 리뷰는 여기 )

 

근데 사고나니 건조기 전용 섬유유연제를 쓰고 싶어졌다.

(그냥 빨래할때 넣는 일반 섬유유연제 써도 괜찮은데, 뭔가 건조하면서 향이 날라간다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보니까 트레이더스에 bounce 시트형 섬유유연제를 샀다. 가격 저렴(260회 1박스에 15,980원) 향기 좋고 뭐 성능에 큰 이슈 없음. (상큼한 향이고, 난 마음에 들고 ,할머니 말씀으로단 미국냄새 난다고 하셨다. ㅋㅋㅋ 아 뭔가 적당하다. 딱 그 미국냄새가 난다 ㅋㅋ)

그런데 어디선가 시트형 섬유유연제가  진득한 잔해(?)를 남길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보고.

(내 건조기는 소중하니까 ;_; 10년 20년 쓸꺼니까, 진득한거면 왠지 기계수명도 줄겠다는 생각에,, 그리고 뭔가 께름칙함에,,)

스프레이형 섬유유연제 검색하다가.

내가 정말 좋아하는 method에서 ㅋㅋ (method 주방세제도 사랑, 청소세제도 사랑입니다)

이렇게 스프레이식 섬유유연제 (dryer-activated fabric softer)가 나온다고 해서 바로 삼.

처음 산것이 보라색 라벤더 라일락 향이고,

쓰다보니 괜찮은거 같아서 또산, 오늘 도착한 파란색 프레쉬에어 향.

 

image image

 

 

사용방법은, 건조기에 빨래넣고, 요거 6번 정도 칙칙 바로 빨래에 분사하고 건조기 시작하면 됨.

향은 bounce 시트형보다 은은한데, 빨래들이 더 부들부들 +_+ 좋으다.

시트형 썼을때도 끈적임 거의 못느꼈지만, 가끔 뭔가 진득한게 느껴졌는데,

이거 쓰고나서는 그런거 없음. 좋으다, 히.

향은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보라색 라벤더 라일락이 더 좋다. (꽃향기 라일락라일락 함)

파란색은 그냥.. 비누냄새.

앞으론 보라색만 사야지 ㅎ ㅎ

 

그리고 남은 bounce시트형 섬유유연제는.

[에어크리닝] 모드로 이불이나 잠바/코트류 돌릴때 넣고 같이 돌려주고 있음.

그럼 뭔가 세탁소 같아온듯한 뽀송함과 향기로움이 ^^ (젖은 빨래랑 돌릴때만 약간 진득함이 생기는듯)

 

그리고 시트형 섬유유연제는 군데군데 넣어두고 방향제 효과도 있다함.

나도 그래서 건조기 돌리고 남은 시트를 옷장서랍이나 신발장 이런데 갖다놨는데. ㅇㅇ 좋은듯, 은은한 방향제 효과 ^^

 

산곳은 아이허브: 여기 (클릭하면 파랑 보라 두가지 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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